사계절 연탄을 나르는 봉사단체 (사)이웃(이사장: 박학천)과 인제 이웃(회장: 장국환)은 지난 12일 인제군 남면 일원,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가구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배달은 박학천 이사장을 비롯해 장국환 회장, 홍천군의회 최이경 의원, 홍천군장애인복지관 이경심 과장, 화계중앙교회 김영규 목사, 청년축산 김상연 대표 등 홍천·인제지역의 30여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석한 최재홍 회원은 “인제에 이웃이 창설된 후 올 해 3년차의 경험을 느끼고 연탄을 나르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며 “2025년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회원들에게 식사 장소를 제공한 안재정 회원(동갈보대 휴게소)은 “생업으로 봉사활동에 참여는 어렵지만 회원들께 따뜻한 아침을 차려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향후 기부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이웃·인제 이웃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