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전 10시 40분 마지막으로 6·3 지방선거 홍천군수 결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홍천군수 결선결과 박승영 후보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로써 홍천군의 6·3 지방선거에서 모든 선거 대결 구도가 완성됐다.
홍천군민의 가장 관심사인 6·3 지방선거 홍천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후보,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 진보당 강석현 후보가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홍천군 제1선거구(홍천읍·북방면)는 더불어민주당 권재혁 후보, 국민의힘 이영욱 후보,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홍천군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나기호 후보, 국민의힘 홍성기 후보, 무소속 김현중 후보 등 3파전으로 확정되었다.
이어 3명을 선출하는 홍천군의원 가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최이경 후보, 백용길 후보, 국민의힘 황경화 후보, 정광교 후보가 확정됐다.
또한, 2명을 선출하는 홍천군의원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용준순 후보, 국민의힘 최진현 후보, 진보당 남궁 석 후보가 경쟁한다.
또 2명을 선출하는 홍천군의원 다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차학준 후보, 국민의힘 이영복 후보, 박영록 후보가 3파전으로 경쟁한다.
마지막으로 1명을 선출하는 홍천군의원 비례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성경 예비후보, 장수정 예비후보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를 확정하며, 국민의힘은 박순복 예비후보가 경쟁군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경선 결과가 향후 본선 구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