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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짜장드림데이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

기사입력 2026-07-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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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영숙 면장, 민간위원장: 이선무)는 지난 1일 수하1리와 수하2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 드림 데이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곳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지난달 어론리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연말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참여해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했으며, 과일과 떡도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행사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윤영숙 공공위원장은 "2회차를 맞은 짜장 드림 데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바쁜 생업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선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이 넘치는 서석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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