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영숙 면장, 민간위원장: 이선무)는 지난 1일 수하1리와 수하2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 드림 데이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곳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지난달 어론리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연말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참여해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했으며, 과일과 떡도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행사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윤영숙 공공위원장은 "2회차를 맞은 짜장 드림 데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바쁜 생업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선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이 넘치는 서석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