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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미용 쿠폰 지원

기사입력 2026-07-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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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남용우·고광현)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화사업 해피 데이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미용실 이용 쿠폰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 및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총 250만 원 규모의 미용 쿠폰을 지원했으며, 대상자들은 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활용해 오는 1120일까지 지역 내 협약 미용실에서 원하는 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남면 지역 내 미용실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쿠폰을 받은 대상자는 협약된 미용실을 방문해 커트, 파마 등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쿠폰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남용우·고광현 공동위원장은 “2020년부터 뜻을 함께해 준 지역 내 미용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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