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는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천군의회(의장: 정관교)는 축제 개막을 앞둔 15일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홍천군과 홍천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의원들은 축제장 내 판매 부스 배치와 관람객 이동 동선, 주요 시설물 설치 현황, 안전관리 계획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 운영 방안과 함께 폭염 및 우천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대응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한 준비와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정관교 의장은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군의회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홍천찰옥수수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가족형 물놀이 시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