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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인천 논현2동과 자매결연 교류 확대

기사입력 2026-07-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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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면이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소비처 확보에 적극 나섰다.
 


북방면은 지난 721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북방면 대표 특산물인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도시 소비시장을 개척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방면과 논현2동은 지난 2012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이날 방문에는 채계명 북방면장을 비롯해 면 직원과 북방면 번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논현2동 관계자들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향후 자매결연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북방면 주민들이 생산한 홍천 찰옥수수 200접을 판매하며 지역 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고, 대도시 소비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무 협의에서는 2027년 옥수수 판매 가격 및 공급 관련 사항을 비롯해 양 지역 보유 인프라 공동 활용, 면민 체육대회와 지역 축제 초청 등 주민 참여형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북방면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산물 판매와 문화·체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채계명 북방면장은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북방면 대표 특산물인 홍천 찰옥수수의 판로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처 확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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