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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서면 굴업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2026-07-23 09:43 수정 2026-07-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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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대표이사: 강재성)가 홍천군 서면 굴업리와 손잡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일전기와 홍천군 서면 굴업리(이장 양희복)23일 굴업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상생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전기창립 61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재성 한일전기대표이사, 신영재 군수,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정광호 서면장, 최진현 군의원, 이욱희 서면이장협의회장, 양희복 굴업리 이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의 새로운 동행을 축하했다.
 


이날 한일전기는 자매결연 협약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건강용품 및 농업용수용 펌프 등 약 3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굴업리 마을에 기탁했다.

 

또한, 서면행정복지센터에도 농업용수용 펌프 10(41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농업 현장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주민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기업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경동제약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멀티비타민을 후원했고, 어테이션은 마스크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일전기는 최신 주방가전과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했으며, 농업용 펌프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기업의 기술력과 사회공헌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기업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재성 한일전기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한일전기의 뜻깊은 나눔과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주민 건강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준 경동제약과 어테이션에도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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