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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자 전 회장, 농협중앙회장상 수상

기사입력 2026-07-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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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자 전 내촌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이 농촌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안숙자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농협중앙회장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재석 내촌농협 조합장과 김준태 농협홍천군지부장, 유명희 홍천군 농가주부모임 군회장 등이 참석해 안 회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안 회장은 그동안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 발전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숙자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항상 함께 애써주시는 내촌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적극 지원해 주신 사재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활력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재석 내촌농협 조합장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리더로서 묵묵히 헌신해 온 안숙자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여성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은 물론 농촌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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