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 3차 참여 가구를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리·희망리 일원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진리·희망리 일원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홍천군은 2024년 1차 사업을 통해 1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2차 사업으로 10가구를 선정해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차 사업으로 약 20가구를 추가 선정해 노후 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200만 원 이내이며, 공동주택은 전유부분 최대 500만 원, 공용부분은 세대 수에 따라 1,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의 1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2024년 1차 사업 완료와 2025년 2차 사업 추진에 이어 올해 3차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연차별 집수리 지원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주택 개보수를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3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