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남용우·고광현)는 지난 7월 30일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층 어르신 50명에게 건강 관리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약 복용 시기를 놓치거나 중복 복용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올바른 복약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직접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날짜와 시간대별로 복용할 약을 관리할 수 있는 ‘약 달력’과 비상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상비약품 키트를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약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용우·고광현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약을 제때 올바르게 복용하는 것은 질병 관리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