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영장학회·봉사회가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지난 7월 31일 1004안전지킴이봉사회(회장: 이영근), 동행봉사회(회장: 김희준),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김양수)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인제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쿨토시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쿨토시는 홍천군과 인제군에 각각 200개씩 지원됐으며, 농사일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지난 1998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27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춘천시, 인제군, 홍천군 등 지역 곳곳에서 청소년 육성과 보호, 저소득층 지원,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대영 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