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펼쳤다.
홍천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8월 1일 오전 8시부터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단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촌면·서석면·영귀미면 일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재단은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안전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수막 설치 상태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물놀이 이용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살피고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으며, 최근 집중호우 이후 낙석 발생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
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수 홍천군 자율방재단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안전한 홍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