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권정봉)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을 강화하며 8월에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클럽 사무실에서 2026-2027년도 회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출범 이후 진행된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이달 추진할 세부 봉사 계획을 수립했다.
클럽은 지난 7월 제44대 회기 출범 이후 단기간에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상징탑 일원 잡초 제거와 환경정화 등 자연보호활동을 비롯해 ▲로타리 홍보물 설치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화촌면 저소득계층 대상 선풍기 및 식탁 설치 지원 ▲홍천 관광·문화자원 홍보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8월에는 봉사 범위를 더욱 넓힌다.
클럽은 이달 중 내촌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한국로타리 100주년 기념사업 참여, 장학사업, 홍천 관광 자원 홍보 및 환경정화 캠페인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정봉 회장은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이 있었기에 실질적인 지역 봉사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닿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로타리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