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는 오는 21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 및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와 치유농업사 등 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능력을 함양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경쟁력 있는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전에는 치유 대상별 특성 이해 및 평가 방법을 주제로 사전·사후 효과 측정과 분석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오후에는 치유농업 운영자를 위한 AI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홍보·마케팅, 데이터 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등 치유농업 시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 활용법을 중심으로 교육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운영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질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