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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원, 어르신 381명에 삼계탕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26-08-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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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중앙원(대표: 김영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권역(남면·북방면·서면)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안아드림(삼계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앙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권역은 지난 8월 폭염과 무더위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햇반을 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81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로 체력과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삼계탕 전달은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준비한 삼계탕과 햇반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무더위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일회성 나눔을 넘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취지에 맞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살피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생활지원사들의 직접 방문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앙원 김영규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권역은 앞으로도 남면·북방면·서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중앙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권역은 홍천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남면·북방면·서면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지원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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