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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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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농협, 폭염·가뭄 대응 양수기 17대 긴급 지원

기사입력 2026-08-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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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농협(조합장: 사재석)이 올여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농업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2026년 폭염·가뭄 대응 재해지원에 나섰다.
 


내촌농협은 7~8월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의 재해자금 지원과 연계해 사업비를 투입하고 농업 현장에서 긴급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엔진 양수기 17대를 공급했다.

 

지원된 양수기는 관내 13개리 영농회와 농기계센터에 전달됐다.

 

폭염과 가뭄 발생 시 지역 조합원들이 신속하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등 농가의 영농 여건이 악화되면서 적기 용수 공급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재석 내촌농협 조합장은 올해 유난히 심각한 폭염과 가뭄으로 고통받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양수기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앞으로도 기상 재해로부터 조합원들이 소중한 농작물을 지키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촌농협은 앞으로도 각종 농업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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