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는 지난 4일 오후 1시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홍천군보건소 신규 시책사업인 지역 주민 맞춤형 뇌 건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신경과 김성환 교수와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 영양팀 김남희 팀장이 참여해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뇌혈관질환별 주요 증상과 조기 대처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올바른 영양 및 식생활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고령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뇌혈관질환의 위험 신호와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예방수칙과 식습관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뇌혈관질환은 발병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