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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걷기축제 1,600여명 참여 성료

기사입력 2026-09-14 14:56 수정 2026-09-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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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 1,600여 명이 홍천강변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적기 착공을 한목소리로 염원했다.
 


홍천군은 지난 10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제19회 홍천강변 걷기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토리숲을 출발해 홍천강변을 따라 약 4를 걸으며 초가을 저녁의 홍천강 풍경을 즐겼다.
 


신영재 군수와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도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과 함께 걸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걷기 체험관과 광역철도 적기 착공 염원 포토존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손 씻기 뷰박스, 식중독 예방, 비만 예방, 국가건강검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치매 관리, 정신건강 등 건강 관련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걷기와 함께 각종 건강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신영재 군수는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을 염원하는 뜻을 하나로 모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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