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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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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 맞아 취약계층 2,457가구 위문

기사입력 2026-09-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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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친다.
 


군은 918일부터 21일까지를 추석 명절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 2,457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위문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액과 지역 기업·단체 및 군민들이 기탁한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위문 일정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2시에는 신진숙 행정국장이 명동보육원과 벧엘 실버타운을 방문하며, 21일 오후 2시에는 박형철 부군수가 인애원과 아름다운 동행 노인요양시설을 찾는다.

 

신영재 군수는 21일 오후 3시 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반디마을과 남향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힘이라며 홍천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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