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훈)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센터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2026년 제5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문화 의상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세계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보물찾기와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 착용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2시 50분에는 꿈다울 예술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 개회식과 함께 드론축구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세계 각국의 전통 춤 공연과 DJ와 함께하는 어린이클럽,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가족과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신영재 군수는 “이번 세계문화축제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