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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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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국유림영림단,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대상

기사입력 2026-09-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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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국유림영림단이 전국 임업기능인들이 참가한 경진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산림사업 현장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가리산국유림영림단(단장: 김희석)은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3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임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능인들이 참가해 체인톱 작업 능력을 비롯한 현장 숙련도를 겨뤘다.
 


경기는 벌목을 비롯해 체인톱 분해·결합, 정밀 절단, 맞춤 절단, 벌도목 가지치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작업의 정확성과 신속성뿐 아니라 장비를 안전하게 운용하는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가리산국유림영림단은 종목별 평가에서 고른 기량을 보인 데 이어 단원 간 안정적인 팀워크를 앞세워 종합평가 1위에 올랐다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진대회 성적을 넘어 산림사업 현장에서 축적해 온 작업 경험과 기술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희석 단장은 단원들이 평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 기술을 꾸준히 연마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키워 온 영림단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임업기능인의 기술 향상과 안전한 작업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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