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시재)은 지난 22일 복지관 지하주차장에서 지역주민 1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한가위 어울림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4명씩 팀을 구성해 윷놀이 대회에 참여하며 팀원들과 전략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상팀에는 후원물품도 전달됐다.
1등 팀에는 국민연금공단 홍천지사가 후원한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이 각각 전달됐으며, 2등 팀에는 잠이요 침구가 후원한 1인당 9만 원 상당의 침구세트, 3등 팀에는 디자인원이 후원한 2026년산 햅쌀 10kg이 각각 제공됐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주민에게 추석 명절 선물세트가 전달됐으며, 송편과 다과도 마련돼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는 부침개 부스를 운영해 김치전과 해물파전을 직접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눴으며, 개인 자원봉사자들도 행사 운영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김시재 관장은 “이번 행사는 윷놀이의 승패를 넘어 지역주민들이 서로 만나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후원기관과 업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