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송용주)은 오는 10월 25일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리는 청소년문화의날 나의 내일(job)을 만나는 오늘에 참여할 체험부스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청소년문화의날은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직업체험과 진로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창의 체험부스 등을 운영해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홍천군청소년수련관은 총 20개 운영단체를 모집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50만 원의 부스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직업·창의 등 체험부스 운영이 가능한 모든 분야다.
특히, 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해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각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도 기대된다.
체험부스 운영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홍천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청소년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할 공연팀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용주 홍천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청소년문화의날은 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들이 직접 꾸미는 문화체험과 진로·직업 탐색이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소통하며 자신의 내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